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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크리스, '미성년 성폭행' 복역 중 사망설 확산…"루머 유포 NO"
작성 : 2025년 11월 14일(금) 13:54

엑소 출신 크리스 / 사진=티브이데일리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크리스(우이판)의 사망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는 최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리스의 사망설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커뮤니티에서 한 네티즌은 자신을 '크리스의 수감 동료'라고 주장하며 "며칠 전 교도관들이 수상하게 속삭이더니 갑자기 우이판이 죽었다", "현지 조직폭력배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으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있다" 등의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크리스가 장기간 단식을 이어가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사망했다는 루머가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크리스는 지난 3월에도 사망설에 휩싸인 바다. 이에 장쑤성 경찰은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지 말라"고 해명에 나섰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팀을 떠났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우이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중, 2021년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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