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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 뮤지션' 최다니엘 "노래 두 마디 불렀다가 바로 탈락" [ST현장]
작성 : 2025년 11월 12일(수) 14:13

최다니엘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베일드 뮤지션' MC를 맡은 배우 최다니엘이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홍희PD, 에일리, 폴킴, 신용재,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안지영),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 최다니엘이 참석했고, 방송인 조은나래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최다니엘은 "처음에 MC를 제안 받았을 때는 '지금 괜찮은가? 저에게 진행을 맡긴다는 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촬영하기 전부터 작가님들과 열심히 소통했다. 어떤 부분을 디벨롭해야 할지 상의도 하면서 심사위원들이 오시면 버선발로 나와서 반갑게 맞이하고 프로그램 내외적으로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본편에는 편집이 됐는데, 제가 노래하고 심사를 받은 게 있다. 제가 노래를 불렀는데 두 마디 불렀다가 바로 탈락이 됐다. 그런데 저는 탈락이 된지 몰랐다. 불이 꺼졌어도 완창을 하고 기분 좋게 나왔던 경험이 있다"며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은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매주 수요일 8주간 공개된다. 이번에 시작되는 한국편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라오스, 인도네시아까지 총 9개국에서 진행된다. 차원이 다른 스케일, 유례 없는 심사 방식, 사상 최초의 보컬 국가 대항전, 신선함과 진정성이 가득 담긴 신개념 오디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국의 '베일드 뮤지션' 톱3는 '베일드 컵'이란 타이틀로 모두 모여 진정한 보컬 최강자를 가린다. '베일드 컵'은 내년 1월 SBS에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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