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소감을 밝혔다.
12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고... 가발 쓸까 말까 또 엄청 고민하고 ㅎ 그래도 너무 궁금해들 하시고 걱정들 해주셔서 용기 내서 방송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5월 28일 이후 약 6개월 만의 SNS 업데이트다.
박미선은 "올해 딱 한 번의 스케줄"이라며 "오늘 12일 '유퀴즈'에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살짝 걱정도 되네요. 암튼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유퀴즈"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2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건강검진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미선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8회는 오늘(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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