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스포츠투데이]'나는 가수다3' 가수 양파가 경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 2회에서는 본격적인 첫 번째 경연이 펼쳐졌다. 1라운드 1차 경연의 미션은 '내 마음을 울린 90년대 명곡'이었다.
양파는 첫날은 대표곡으로 꾸몄기에 큰 부담감을 못 느꼈지만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된다고 생각하자 탈락하는 현실적인 꿈을 꿨다고 고백했다. 이어 몸이 힘들다며 지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양파는 이날 경연에서 패닉의 달팽이로 대결을 벌인다.
김은애 기자 misskim3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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