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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배우·연출 이어 배급사 대표 됐다…'류네' 설립 [공식입장]
작성 : 2025년 11월 11일(화) 11:17

류현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겸 감독 류현경이 배급사를 설립했다.

11일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류현경이 최근 배급사 '류네'를 설립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첫 배급작은 그의 감독 장편 데뷔작인 영화 '고백하지마'로 알려졌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고백하지마'는 실제 영화 촬영장에서 연기자 김충길이 배우 류현경에게 고백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코믹 로맨스 독립영화다. 지난해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와 올해 제26회 전주영화제, 지난달 27일 폐막한 제2회 남도영화제 시즌2 등에서 인정받았다.

류현경은 다수의 단편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고백하지마'의 제작·연출과 주연을 맡았고, 배급과 마케팅 등 기획부터 극장 개봉까지 전 과정 실무에 배우가 직접 참여했다.

한편 류현경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영화 '주차금지'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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