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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 마인츠, 프랑크푸르트에 0-1 패배…강등권 탈출 실패
작성 : 2025년 11월 10일(월) 11:21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성(마인츠)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그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를 기록한 마인츠는 1승 2무 7패(승점 5)에 그치며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반면 프랑크푸르트는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기록하며 5승 2무 3패(승점 17)로 7위로 올라섰다.

이날 이재성은 미드필더가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재성은 지난 7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견인했으나 이번 경기에선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재성은 패스 성공률 69%(18/26), 기회 창출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80%(4/5), 공중 볼 경합 성공률 45%(5/11)를 기록했다.

풋몹은 이재성에게 무난한 평점인 6.5를 부여했다.

이번 경기에서 마인츠는 전반을 0-0으로 득점 없이 마쳤으나 후반전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후반 36분 일본인 윙어 도안 리츠가 마인츠의 수비 2명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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