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국민 엄친아 이상윤 여심 녹이는 젠틀한 미소가 화제다.
2월 6일 인천 신세계 백화점에서 진행된 ‘덱케(DECKE)’ 오픈 기념 행사에서 배우 이상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포착 된 이상윤은 네이비 컬러 슈트와 동일한 컬러의 토드백을 착용했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까지 평소 ‘국민 엄친아’라는 별명에 걸맞게 댄디한 패션을 선보이던 이상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유의 젠틀한 매너와 미소까지 더해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상윤이 착용한 가방은 덱케 ‘베이스 아델’ 백이다. 2015년 봄/여름 시즌부터 덱케에서 새롭게 선보일 남성라인 ‘아델(ADEL)’ 의 메인 아이템이며, 덱케 특유의 브랜드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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