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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브랜드평판서 변우석 제쳤다(길치) [텔리뷰]
작성 : 2025년 11월 09일(일) 06:45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이 자신의 인기를 알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에서는 김용빈이 전라남도 목포로 떠나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이날 김용빈이 버스를 타고 도착한 장소는 영화 '1987'의 촬영지로 알려진 사진 촬영 명소였다. 이곳에선 파트리샤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김용빈은 파트리샤가 누군지 알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레트로 감성 탐방'이 시작됐다. 시화가 그려진 계단을 올라 흑백사진관에 입성했고, 능숙한 포즈를 취하며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다음 코스부터는 자가용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김용빈은 운전 경력 14년 차다운 자부심을 드러내며 당당히 운전석에 앉았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장갑도 필수였다.

두 사람은 목포의 유명 맛집으로 가 꽃게비빔밥, 생선구이 등을 주문했다. 꽃게무침을 입에 한 입 넣은 김용빈은 "할 말이 없다.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알레르기로 인해 꽃게를 못 먹는 파트리샤는 입맛만 다셨다.

김용빈은 평소 먹성이 좋다며 "햄버거 2개, 피자 6~7조각, 삼겹살 15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 노래할 때 에너지를 많이 쏟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파트리샤가 "평소 인기를 체감하냐"고 묻자, 김용빈은 "사실 잘 못 느낀다. 차에 타면 촬영장이고, 차에 타면 집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최근에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내가 변 모 배우님을 이겼더라. 그분의 팬카페에 들어가 봤더니 가입자 수가 10만 명이 넘었다"고 말했다.

"오빠 팬카페는 몇 명이냐"는 파트리샤의 질문에 김용빈은 "입 다물고 네가 직접 확인해보라"라며 "4만 명이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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