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김용빈, '목포의 아들' 박지현보다 인기 많아"(길치) [TV캡처]
작성 : 2025년 11월 08일(토) 20:35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의 팬이 폭탄 발언을 했다.

8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에서는 김용빈이 전라남도 목포로 떠나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캡처


기차를 타고 목포역에 내린 김용빈은 "혼자 기차 타는 걸 불안해한다. 옆에 누가 있으면 틀려도 도와줄 사람이 있는데, 이건 제가 다 해야 하지 않나"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여행 가이드로 '캡틴따거'가 걸린 그는 "이분 사람을 엄청 개고생시키던데"라며 불안해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안내된 주소를 보고 찾아가야 하는 곳이었다. '길치' 김용빈은 우선 관광안내도를 살핀 뒤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했다. 타야 하는 버스가 왔지만, 만 원짜리 밖에 없는 탓에 탑승하지 못했다.

김용빈은 "검정고시 본 뒤로 15년 만에 처음 타봤다. 그땐 친구가 항상 옆에 있었다. 데뷔를 초등학교 6학년 때 해서 놀러 다니고 그런 걸 많이 못 경험해봤다"고 말했다. 근처 은행에 들른 그는 만 원을 모두 동전으로 바꿔왔다.

이때 김용빈을 알아본 현지인들이 등장했다. 한 남성은 "김용빈 씨 팬이다. 목포 출신인 박지현 씨보다 김용빈 씨가 인기가 더 많다"며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를 본 박지현은 "뭐냐. 형이 돈 주고 사람 쓴 거 아니냐"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