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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선발' 곽빈, 체코전 2이닝 4K 무실점 쾌투…두 번째 투수는 김건우
작성 : 2025년 11월 08일(토) 14:41

곽빈 / 사진=DB

[고척=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대표팀의 1선발 곽빈이 막강한 구위로 체코의 타선을 잠재웠다.

곽빈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1차전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곽빈은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2023 WBC 때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곽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프리미어12에서도 꾸준하게 마운드 올랐다.

지난해 프리미어12 쿠바전에선 선발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곽빈은 이날도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다.

곽빈은 1회 선두타자 보이텍 멘식을 사구로 내보냈지만, 에스칼라와 프로콥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영점을 맞췄다. 슐럽마저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곽빈의 쾌투는 계속됐다. 2회초 선두타자 신델카를 루킹 삼진으로 정리한 뒤 무지크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후 포스피실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이후 곽빈은 3회초 시작과 동시에 마운드에 내려갔고, 김건우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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