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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 파리 금손에 100점 "걱정한 내가 한심해"(저스트 메이크업) [텔리뷰]
작성 : 2025년 11월 08일(토) 06:30

저스트 메이크업 / 사진=쿠팡플레이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저스트 메이크업' 심사위원 이사배가 파리 금손에게 만점을 부여했다.

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회에서는 TOP3 파리 금손, 손테일, 오 돌체비타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저스트 메이크업 / 사진=쿠팡플레이 캡처


결과물 공개에 앞서 세 배우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다. 김영옥은 "이럴 수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경이로웠다", 반효정은 "이런 경험을 평생 할 수 있을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혜선은 "이 상판이 스승님 맘에 들었는지 걱정하느라 애가 탔다"고 전했다.

먼저 파리 금손의 작품이 공개됐다. 제목은 '시간 위에 선 영웅'이었다. "울컥했다. 배우를 정말 잘 살렸다" "큰 화면에서 보니 디테일이 다 보였다. 완벽했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파리 금손은 "그녀의 꿈은 지지 않았다는 의미로 아이 메이크업에 서사를 담아봤다. 공허함, 반짝임 등 눈에 포커스를 맞췄다. 영화에서 벌룬을 타고 내려오시던 장면에 영감을 받아 낙하산을 활용해봤다'고 설명했다.

정샘물은 "굉장히 묵직하고 강렬했다", 이사배는 "너무 멋지다. 시간을 보내온 사람이 얼마나 멋진지 화보로 잘 표현해 감탄하면서 봤다"는 호평을 건넸다.

정샘물은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MC 이효리는 "나머지 심사위원들의 점수는 추후 공개된다"고 안내했다.

이어 손테일의 '시간을 입은 여왕' 화보가 나왔다. "주름들이 아름답게 느껴져 그 자체로 표현했다. 특히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로 했던 블러셔, 컬, 음영 메이크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눈도 짝짝이고, 여러 결함이 많았는데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찬사를 드리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테일은 이진수로부터 96점을 부여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파리 금손의 작품은 '영혼의 안내자'였다. 그는 "검은 나비는 죽음을 따라가는 존재, 늑대는 영혼을 좇고, 따뜻함으로 인도하는 친구로 표현했다"며 포인트를 짚었다. 이사배는 "걱정한 제가 한심할 정도였다"며 화보의 완성도를 극찬했고, 만점인 100점을 매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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