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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 선두…전미정 공동 8위
작성 : 2025년 11월 07일(금) 16:27

신지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우승상금 31만5000달러)에서 공동 선두로 대회의 반환점을 돌았다.

신지애는 7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신지애는 프로 통산 66승을 수확한 전설이며, 이 중에는 LPGA 투어에서 기록한 11승도 포함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프로 통산 67승 사냥에 도전한다.

이날 신지애는 선두에 1타 뒤진 3위로 2라운드를 맞이했다. 하지만 1번 홀부터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고, 3번 홀과 6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공동 선두를 달렸다.

순항하던 신지애는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선두 자리에서 잠시 내려왔다. 하지만 15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다시 선두로 올라섰고,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LPGA 통산 6승의 하타오카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신지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10언더파 134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즈키 아이, 다카하시 사야카, 사쿠마 슈리(이상 일본)는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 아라키 유나(일본)는 8언더파 136타로 7위에 자리하면서 2라운드까지 톱7 가운데 일본 선수들이 6명이나 포진했다.

전미정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8위, 이정은5과 배선우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 이소미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4위에 랭크됐다.

윤이나는 2언더파 142타를 기록, 박금강과 함께 공동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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