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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7% 확률 뚫고 2년 연속 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획득
작성 : 2025년 11월 07일(금) 15:23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L은 7일 오후 KBL센터에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은 1~4순위를 추첨하는 1차와 5~8순위를 추첨하는 2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원주 DB와 고양 소노, 부산 KCC와 서울 삼성이 각각 40개의 추첨 볼(20%)을 배정 받았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정관장이 각각 14개(7%), 4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가 각각 6개(3%)를 배정 받았다.

전체 1순위는 7%의 확률을 뚫은 정관장이었다. 2순위는 DB, 3순위는 KCC가 지명권을 얻었다. 소노는 4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2차 추첨 확률은 삼성이 40%, 한국가스공사가 30%, KT가 20%, 현대모비스가 10%였다.

추첨 결과 삼성이 5순위, 한국공사, 현대모비스, KT가 6~8순위를 지명받았다. 우승팀 창원 LG는 10위, 준우승팀 서울 SK는 9위에 자동으로 배정됐다.

최종 승자는 정관장이었다. 정관장은 2년 연속 전체 1순위 신인을 얻게 됐고, 이는 구단 역사상 5번째 전체 1순위 지명이다.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7% 확률이었는데, 1순위를 뽑아 정말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를 선발할 수 있도록 구단 사무국, 코칭스태프와 함께 고민해볼 생각이다. 순리대로 잘 선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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