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로 이름을 알린 모델 김성찬(개명 후 김경모)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6일 김성찬의 친형은 "동생이 2년이 넘는 암 투병 중 저희 곁을 떠나게 됐다"며 "부디 동생에게 따뜻한 위로와 말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8일 오전 10시 30분이다.
김성찬은 2013년 '2014 S/S 언바운디드 어위' 패션쇼로 데뷔해 매년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랐다. 2014년에는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5 가이즈&걸즈'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2020 S/S 유저' 런웨이에 오르며 밀라노 패션위크에 데뷔했다. 맥주, 노트북 등 다양한 유명 광고 모델을 맡았고, 유튜브 채널 '성난테레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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