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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청담동 키즈'였네 "어렸을 때는 빌딩보다 논·밭이 많았다" (공부왕찐천재)
작성 : 2025년 11월 07일(금) 09:30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전지현이 청담동 출신임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유튜브 최초출연 전지현이 처음 밝히는 데뷔부터 결혼까지 인생 풀스토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전지현은 "어렸을 때 아는 언니가 그 당시 모델이었다. 같이 촬영장을 구경 갔다가 그걸 계기로 운 좋게 잡지 '에꼴' 표지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연예인이 되는 상황이었네요"라며 부러워했다.

"학창 시절 인기가 대단했을 것 같다. 학교에 남학생들이 찾아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는 "워낙 어렸을 때 17살부터 데뷔를 했다 보니까 그럴 기회가 별로 없었다"고 답했다.

대학교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전지현은 긴 생머리에 청순한 모습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눈이 까맣다"고 놀라워했다.

전지현은 "이게 폴라로이드 사진이어서 약간 (화질이)"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전지현과 같은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지현은 "언니랑 '별에서 온 그대'에서 친구 역할로 나왔다. 그 다음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언니 연기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또한 청담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라며 "그 당시는 지금처럼 높은 빌딩이 많았던 건 아니었다. 논하고 밭이 많았다"고 떠올렸다.

한편 연예계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전지현은 2022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으며, 2021년에는 14년 전인 2007년 86억 원에 매입한 빌딩을 230억 원에 매각해 14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기도 했다. 주거지인 서울 강남구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3채의 가치는 매입가 기준으로만 888억 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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