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한다솔이 새로운 예명 '한아일'로의 새 출발을 알렸다.
한다솔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겨울 같은 가을, 따뜻하게 잘 보내고 계시나요?"라는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글을 써요. 저에게 새로운 예명이 생겼어요. '한아일'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자 해요"라며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다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와서 낯설 수도 있겠지만, 한아일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서 더 다채롭고 매번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아일이의 여정에도 함께해 주세요"라며 새 예명을 공개했다.
한편 한다솔은 1995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키즈모델로 활동했으며, 2014년 영화 '피 끓는 청춘'으로 데뷔했다. 이후 '특별시민' '웅남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해피니스' '청담국제고등학교'(이하 '청국고') '귀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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