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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금수저·YG대주주 루머 해명 "지누션 저작권? 한 달에 몇십만 원"
작성 : 2025년 11월 06일(목) 14:48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션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해명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션은 이성미와 대화하며 수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이성미는 "너는 그렇게 뛰기만 하는데, 돈은 훔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션은 "어떤 사람들은 '뛰는 어플로 돈을 번다' '부모님이 정말 부자다' '회사(YG엔터테인먼트)에 큰 주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되게 다양한데 다 아니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을 부인했다.

션은 "지누션 저작권 이런 것도 한 달에 몇십만 원씩은 나온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웃으며 "그거 가지고 애들을 그렇게 많이 돕진 못하지 않나"라고 반문하자, 션은 "정말 신기하게 제가 돈을 쌓아두고 돕는 게 아닌데, 내가 돕겠다고 하면 들어온다"고 말했다.

아울러 션은 "결혼하고 둘째 아이 태어났을 때 정말 큰돈을, 몇 십억 정도를 만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그 돈을 못 가졌는데, 제가 그 돈을 가졌다면 어쩌면 다른 쪽으로 썼을 수 있을 거 같다. 감당할 수 없는 돈이라 좋은 차도 사고 뭐도 사고 했을 거 같다. 그 돈이 없으므로 저는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거 같다. 그래서 우리의 그릇이 그걸 담을 수 있을 때 주시는 거 같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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