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무례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김진웅 KBS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지웅은 "뵐 때마다 혼쭐내주시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세심한 박명수 선배님과 함께. 아직도 울적할 때면 북아메리카 오행시를 돌려보곤 하는데 라디오쇼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잠도 설친 듯. 선배님 응원과 덕담처럼 되도록 더욱 뜨겁게 불태워"라고 적었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지난 8월 KBS2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방송에서 선배 아나운서인 도경완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진웅 아나운서 결혼정보업체를 찾아 "저는 솔직히 도경완 선배처럼은 못 산다"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서는 못 산다"고 발언해 빈축을 샀다.
이후 장윤정은 자신의 SN에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 될 수 없습니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진웅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장윤정에게도 사과를 전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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