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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황인범, 홍명보호 소집 제외…"대체 발탁 없다"
작성 : 2025년 11월 06일(목) 14:07

황인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홍명보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황인범이 좌측 허벅지에 근육통증이 있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며 "대체 발탁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페예노르트(네덜란드)의 로빈 판 페르시 감독은 슈투트가르트(독일)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황인범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며 "6-8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황인범이 11월 대표팀 소집에 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우려는 현실이 됐다.

황인범은 지난 9월 대표팀 소집 때도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4일 볼리비아(대전), 18일 가나(서울)와 홈 2연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원두재(코르파칸), 백승호(버밍엄시티),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진규(전북 현대), 권혁규(FC낭크) 등으로 중원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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