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랑하기에' 이정석부터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최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오는 10일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는 '캠퍼스 낭만 가요 -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으로 꾸며진다.
이정석과 김종찬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청춘, 낭만의 대표 가수이자, 대한민국 가요사에 전설로 불리는 아티스트다.
김종찬은 '사랑이 저만치 가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당신도 울고 있네요' '아름다워라 그대' 등의 히트곡을 보유, 이정석은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의 대화' '여름날의 추억'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정석은 2010년대에도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그의 곡 '사랑하기에'는 역대급 히트곡으로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후배 아티스트 박기영, 정재욱, 김소현&손준호, 브로콜리너마저, 먼데이키즈, 서제이, 백형훈&켄, DK, 조째즈 등이 출연해 두 전설 이정석 김종석 무대를 재해석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캠퍼스 낭만 가요 -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은 11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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