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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십오야' 유연석, 신승호 옆 억울 "몸이 줄어든 게 아니라…" [텔리뷰]
작성 : 2025년 11월 06일(목) 06:50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연석이 나영석PD의 의문 제기에 억울해했다.

5일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X 스타쉽 전국체전'에는 가수, 배우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38명이 출연해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승헌,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손우현, 채수빈, 신승호, 김경남, 안지환 등 배우진과 가수 케이윌, 그룹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키키, 아이딧 등이 출연했다.

나영석PD는 이동욱, 김경남, 신승호, 유연석이 등장하자 신승호에게 "왜 몸이 계속 커지냐"고, 유연석에게는 "너는 몸이 줄고 있다"고 물었다. 유연석은 "얘(신승호)가 옆에 있어서 그렇다. 유독 커져서"라고 말했다.

이어 나 PD가 3년 만의 야유회에 "시간이 너무 빨리 가지 않냐"고 하자, 이동욱은 "맞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 재미 없으니까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줄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연석은 "노화는 없냐"는 질문에 "노안이요?"라고 되물었다. 나 PD는 "너 안 들리니? 안 들려?"라고 했고, 유연석은 "노화요? 노화 괜찮다. 슬로 포커싱 문제가 살짝 있긴 한데"라며 장황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신승호는 "형 저희는 가도 될 것 같아요"라고 했고, 이동욱은 "팀이 잘못됐다. 재미가 하나도 없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김경남은 "킹콩 뉴비다. 잘 부탁드린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유연석이 "저랑 같이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이자, 김경남은 "밥을 사주신 적은 없고 술을 사주셨다"고 했다. 유연석은 "그런가? 빠른 시일 내에 제가 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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