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단독 콘서트 열망을 드러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4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홉은 지난 8월,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를 열며 데뷔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마닐라 팬콘을 꼽았다. 제이엘은 "어릴 때부터 그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걸 정말 하고 싶었다. 혼자서만 아니고 멤버들과 같이 설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무대를 같이 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고 싶은 무대도 언급했다. 스티븐은 "많은 나라를 갔을 때 느낀 건데 어딜 가든 팬분들이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졌다. 더 많은 나라도 가보고 싶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살아왔던 나라, 호주를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했다.
다이스케는 "저번 활동으로 일본에 가봤다. 솔직히 일본에 많은 팬분들 있는 걸 알고, 중국도, 베트남도 많은 나라에 저희 팬분들이 많으니까 그것도 기쁘다. 세계적으로 많은 팬분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월드투어로 다양한 나라에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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