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컴퍼니수수를 떠난다.
4일 소속사 컴퍼니수수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도경수 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도경수는 지난 2023년 11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한 매니저와 손 잡고 컴퍼니수수 소속으로 약 2년 간 활동했다.
도경수는 컴퍼니수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간스포츠는 이날 도경수가 계약 종료 이후에도 지분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지분에 대한 도경수의 구체적인 입장 등에 관해선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도경수는 내일(5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에 출연한다. 12월에는 솔로 콘서트 'DO it! THE FINAL' 및 그룹 엑스(EXO) 팬미팅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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