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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만에 국대 승선' 조규성, 2G 연속골 실패…팀은 1-1 무승부
작성 : 2025년 11월 04일(화) 12:02

조규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하게 된 조규성(미트윌란)이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미트윌란은 4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 오르후스(AGF)와의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8승 5무 1패(승점 29)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AGF는 9승 4무 1패(승점 31)로 선두를 지켜냈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조규성은 후반 25분 교체로 나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수비수 이한범은 벤치에만 머물렀다.

미트윌란은 전반 34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고, 후반 25분 조규성을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미트윌란은 후반 36분 프란쿨리누의 동점골이 나왔지만, 추가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며 AGF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달 27일 13라운드에서 시즌 4호골을 넣었던 조규성은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조규성은 1년 8개월 만에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전날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달 A매치 2연전에 나설 27명의 명단을 발표했고, 조규성과 이한범 모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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