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크러쉬가 레드벨벳 조이 동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이 동생 결혼식 축가 부르는 크러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첨부된 사진에는 지난달 18일 열린 조이 친동생의 결혼식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5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크러쉬는 조이 동생의 새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예식에 참석, 히트곡 '뷰티풀'(Beautiful)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는 지난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 결혼식을 앞두고 신접살림을 차린 친동생 박지영과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희 세 자매의 '눈물 버튼'인데, 어릴 적 집이 그렇게 유복하지 않아 셋이서 똘똘 뭉쳐서 컸다. 동생들에겐 돈으로 인한 무력감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우애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용히 예쁘게 만나는 게 보기 좋다" "아직 잘 사귀고 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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