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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이상형=전지현처럼 포스 있는…다혈질 아니었으면"(동상이몽)[TV캡처]
작성 : 2025년 11월 03일(월) 22:45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펜싱 선수 오상욱이 이상형으로 '포스 있는 사람'을 꼽았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국가대표 펜싱 선수 오상욱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올림픽 금메달만 3개지만 정작 따고 싶은 금메달은 따로 있었다. 오상욱은 "가정적인 걸 좋아해서 결혼 해서도 금메달 신랑감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결혼을 언급하는 오상욱에, 뭔가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이 여기저기서 솟아났다.


이 가운데 이상형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오상욱은 "일단 가정적인 사람이 좋다. 그리고 유흥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말했다. 클럽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냐는 말에 수긍하기도. 그러자 이현이는 "나랑 이지혜 언니 반대되는 사람이다"라며 너스레 떨었다.

이어 오상욱은 "그리고 다혈질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또 제가 키가 크니까 (상대도)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예인으로 쳤을 땐 누굴 꼽을 수 있는 것 같냐고 하자, 오상욱은 "연예인이라면.. 포스 있고, 마치 전지현 이런 분처럼"이라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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