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대한 2차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하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달 여성 A씨의 사생활 관련 폭로로 인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A씨는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 소개하며 이이경이 음담패설을 했다고 주장, 메시지 캡처본 등을 공개했다. 이에 소속사는 "허위사실에 대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고, A씨는 "AI를 통해 조작된 이미지였다.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하 상영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
먼저,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하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