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승우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키움은 "투수 주승우가 3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주승우는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주승우는 프로 통산 112경기에 등판해 115이닝을 소화하며 6승9패 30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54 90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에는 42경기에서 44이닝을 던지며 2승2패 16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2.45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주승우는 입대를 앞두고 "복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련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팬분들께 받은 사랑 잊지 않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