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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출혈' 임라라, 건강 회복 후 근황…"살아있음에 감사"
작성 : 2025년 11월 02일(일) 14:50

손민수, 임라라. 출산 전 모습 / 사진=임라라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출산 후 큰 위기를 겪은 개그맨 겸 크리에이터 임라라가 건강 회복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월 31일 임라라는 개인 SNS를 통해 잠깐의 산책 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비록 10분이지만 얼마만의 산책인지. 살아있음에 감사한 하루하루"라고 적었다.

앞서 임라라는 쌍둥이 출산 후 과다출혈로 응급 상황을 겪었다. 손민수는 "(임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고 알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임라라는 당시 상황에 대해 "구급차에 탑승 후 기절만 10번"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인근에서 응급실이 아예 없었다. 출산했던 병원에서만 받아준다고 했다"면서 일명 '응급실 뺑뺑이'를 당했다고 폭로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임라라·손문수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달 14일에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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