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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챔피언' LG 트윈스, 2만2000명 홈팬들과 우승 축하 행사
작성 : 2025년 11월 02일(일) 10:40

사진=안성후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5시즌 KBO 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안방 잠실구장에서 홈팬들과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LG는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를 개최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지난달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한화를 4-1로 격파,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LG는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에 통합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990년, 1994년 우승을 포함해 구단 통산 네 번째 정상 등극이다.

대전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LG는 홈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무려 2만2000명의 LG팬들은 잠실구장 관중석을 가득 채우며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을 환영했다.

선수들은 'The Return of Champions. 팬과 함께 다시 한번 이뤄낸 통합우승입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우승 트로피와 함께 경기장을 돌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벤트 청백전도 진행됐다. 투수 치리노스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마님 박동원이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는 모습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대전에서 샴페인 샤워를 하지 않았던 LG는 잠실에서는 마음껏 샴페인 샤워를 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은 LG 선수단과 팬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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