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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헤더 결승골 '쾅'…버밍엄, 포츠머스에 4-0 대승
작성 : 2025년 11월 02일(일) 08:58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버밍엄은 2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3라운드 포츠머스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안방에서 대승을 거둔 버밍엄은 5승3무5패(승점 18)로 11위에 자리했다. 3연패에 빠진 포츠머스는 3승4무6패(승점 13)를 기록하며 20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는 버밍엄의 백승호와 포츠머스의 양민혁이 모두 경기에 출전해 코리안더비가 성사됐다.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기록,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반면 양민혁은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8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버잉엄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백승호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알렉스 코크레인이 올린 코너킥을 백승호가 헤더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8월 옥스퍼드전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던 백승호는 약 두 달 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2호골을 신고했다.

기세를 탄 버밍엄은 후반 11분 이와타 도모카의 추가골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에도 16분 크리스토프 클라러, 43분 케시 앤더슨의 연속골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버밍엄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배준호가 풀타임을 소화한 스토크시티는 브리스톨 시티를 5-1로 대파했다. 스토크는 7승3무3패(승점 24)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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