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구자욱(삼성)과 문성주(LG)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KBO는 1일 "2025 NAVER K-BASEBALL SERIES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2일부터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표팀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문성주와 구자욱은 각각 엉덩이 중둔근과 옆구리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불발되었고, 대체 선수로 이재원(상무)이 선발됐다.
또한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투수코치로 LG 김광삼 투수코치를, 불펜코치로 SSG 류택현 퓨처스 투수코치를 선임했다.
한편 한국시리즈를 마친 LG와 한화 소속 선수들은 오는 4일 고척에서 열리는 훈련부터 합류 예정이다.
2일과 3일 훈련은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진행되며, 4일부터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장소를 옮겨 12일 출국 전까지 훈련한다.
2025 NAVER K-BASEBALL SERIES는 오는 8-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 대표팀과의 2경기로 시작되며, 15-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의 2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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