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벼랑 끝에 몰린 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5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31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전까지 한화는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한다면 안방에서 LG의 우승을 지켜봐야 한다.
경기에 앞서 한화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이원석(우익수)-심우준(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30일) 4차전에서 우익수로 출전했던 이진영이 제외됐고, 이원석이 대신 이름을 올렸다.
미출전 선수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다.
선발투수는 문동주다. 문동주는 지난 KS 1차전에서 4.1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3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문동주는 올해 정규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다만 LG를 상대론 약한 모습을 보였다. 4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7.04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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