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LG, EASL 첫 경기서 대만 뉴 타이페이에 패배
작성 : 2025년 10월 30일(목) 21:54

사진=EAS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가 안방에서 뉴 타이베이 킹스(대만)에 무릎을 꿇었다.

LG는 3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C조 1차전에서 뉴 타이베이에 78-90으로 졌다.

올 시즌 KBL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LG와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 SK가 EASL 출전권을 획득했다. LG가 EASL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는 홈에서 EASL 첫 경기를 가졌지만, 뉴 타이베이에 덜미를 잡히며 1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뉴 타이베이는 1승1패로 조 3위에 자리했다.

LG 아셈 마레이는 16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양준석은 16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유기상과 마이클 에릭은 각각 13점을 기록했다.

뉴 타이베이에서는 사니 사카키니가 33점, 제이든 가드너가 28점으로 맹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