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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9번 유격수' 한화, KS 4차전 선발 라인업 발표
작성 : 2025년 10월 30일(목) 15:48

김경문 감독 / 사진=DB

[대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시리즈 동률을 원하는 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한화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29일) 3차전에서 유격수로 출전했던 하주석이 2루수로 자리를 옮겼고, 결승타의 주인공 심우준이 9번타자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출전 선수는 코디 폰세, 문동주다.

한화는 외국인 2선발 와이스를 4차전 선발로 낙점했다.

와이스는 올 시즌 리그 최고의 투수 코디 폰세와 원투 펀치를 이루며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정규시즌 30경기에 나와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삼진은 207개를 잡았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선 다소 떨어진 성적을 거뒀다. 앞서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에 선발로 등판했지만 4이닝 9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그러나 PO 5차전에선 안정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선발로 등판한 폰세의 뒤를 이어 6회 구원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막았다.

LG를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와이스는 정규시즌 LG와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는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12이닝 3실점)를 작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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