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경기도 남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여교사가 아이들에게 바늘 학대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여론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4일 JTBC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같은 반 아이들 10여 명의 손과 발에서 바늘로 찍힌 자국이 발견됐다. 아이들은 무언가를 잘못하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얘기하고 있어 신고를 받은 경찰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4)은 부모에게 "준비물을 가져오지 않으면 선생님이 바늘로 찔렀다"고 당시 사건을 전했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하얀 지방질처럼 올라온 게 많아서 알레르기인 줄 알았다. 자세히 봤더니 바늘구멍 자국 두 개가 있었다"고 설명해 국민들의 충격을 주었다.
최홍 기자 choihong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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