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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억 원' 손흥민, MLS 연봉 전체 2위…1위는 메시
작성 : 2025년 10월 30일(목) 10:56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선수들 가운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LS 선수협회는 29일(현지시각) 리그 연봉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기본급 1040만 달러(약 148억 원)를 포함해, 총 보장 보수 1120만 달러(약 160억 원)를 받는다.

이는 메시(2040만 달러, 약 291억 원)에 이어 MLS 전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 FC 유니폼을 입었다.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막대한 이적료뿐만 아니라 거액의 연봉까지 지불했고, 손흥민은 기대에 걸맞는 활약으로 보답하고 있다.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세르히오 부스케츠(877만4996달러)가 손흥민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미겔 알미론(애틀랜타 유나이티드, 787만1000달러), 이르빙 로사노(샌디에이고FC, 763만3333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손흥민과 LA FC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드니 부앙가는 370만9500달러로를 받는다.

연봉 총액 1위팀은 메시와 부스케츠, 루이스 수아레스 등이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4897만 달러, 약 7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LS 30개 구단 가운데 20개 구단은 팀 연봉총액이 메시의 연봉보다 적었다. 가장 팀 연봉총액이 낮은 팀은 CF 몬트리올(1292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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