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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실책→4회 솔로포' LG, 김현수 홈런으로 2-1 역전
작성 : 2025년 10월 29일(수) 19:44

김현수 / 사진=권광일 기자

[대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현수가 자신의 실책을 스스로 만회했다.

LG 트윈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한화였다. 한화는 2회말 채은성, 하주석, 최재훈의 안타와 좌익수 김현수의 포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LG가 곧바로 맞불을 놨다. 3회초 구본혁의 내야안타와 신민재의 2루타를 묶어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LG가 주도권을 가져왔다. 4회초 선두타자 오스틴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후속타자 김현수가 폰세의 2구 135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한편 경기는 4회초가 끝난 가운데, LG가 2-1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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