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강남이 지금의 아내인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와 비밀열애가 탄로난 일화를 들려줬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강남은 어머니를 모시고 떠난 효도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식사를 하며 모자는 "천국에 온 거 같다" "신혼부부가 오면 좋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다 강남은 "예전에 상화 씨랑 몰래 사귀고 있을 때 이런 곳 알고 있었다면 왔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화와 비밀 열애가 발각된 비화를 밝혔다. 강남은 "몰라서 우리 하와이 가서 와이키키 중간에 있는 쌍둥이 호텔이 있는데 거길 몰래 갔다. '우리 바닷가 가자!' 하고 옷 갈아입고 튜브 끼고 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정확히 5명이 다 한국사람이었다. 우리 (고개 숙여) '안녕하세요' 이랬다"고 털어놓았다.
강남은 "그때 신나서 손도 잡고 있었다. '빼박'이었다"면서 자연스럽게 열애 중이란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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