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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로 별이 된 '프듀2' 출신 故 이지한, 오늘(29일) 3주기
작성 : 2025년 10월 29일(수) 10:28

故 이지한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고(故)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故 이지한은 지난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로 인해 사망했다. 향년 24세.

이지한은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사망 당시에도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 촬영 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해당 드라마는 그의 공중파 데뷔작이었다.

이지한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비보를 전하며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 주시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추모했다.

'꼭두의 계절' 측도 마지막 방송 말미 이지한의 생전 모습을 담으며, "배우와 스태프는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라는 문구로 고인을 추모했다. 2022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0시 29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공동으로 3주기 기억식을 개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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