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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2타점 2루타에 이어 투런포까지…LG, 한화에 7-4 리드
작성 : 2025년 10월 27일(월) 19:38

박동원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G 트윈스가 대포를 쏘며 90.5% 확률에 한 발 더 다가갔다.

LG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 시리즈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는 선발투수 임찬규가 1회초부터 문현빈에게 투런 홈런, 노시환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뒤 손아섭에게 2루타, 하주석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0-4로 끌려 갔다.

하지만 2회말 김현수와 문보경의 안타, 오지환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박동원의 2타점 2루타, 구본혁의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박해민의 희생 번트, 홍창기의 1타점 적시타로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3회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3회말 2사 1루에서 박동원이 류현진을 상대로 1스트라이크 3볼 유리한 카운트에서 128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익수 키를 넘기는 투런포르 쏘아 올려 7-4까지 달아났다.

한편 경기는 LG가 7-4로 리드하고 있는 가운데 4회초가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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