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고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고혈당 쇼크로 숨을 거뒀다. 향년 75세.
고인은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수사반장' '전원일기' '발리에서 생긴 일' '안녕, 프란체스카' '전설의 마녀' '언니는 살아있다!', 영화 '가문의 영광' '헬머니' '귀신경찰'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했다.
사망 당시 연예계와 정치권 등의 수많은 인사들이 애도의 뜻을 드러내며 빈소를 방문했다. 특히 고인과 각별한 관계였던 며느리 서효림은 발인식에서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용인시 용인공원 아너스톤봉안당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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