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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최우식, 정소민과 신혼 과몰입 "하루 네 번씩 연락해요" [TV캡처]
작성 : 2025년 10월 24일(금) 22:25

사진=SBS 우주메리미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정소민에게 매일 매일 연락할 것을 요구했다.

24일 방송된 SBS '우주메리미'에서 김우주(최우식), 유메리(정소민)가 백상현(배나라)을 더욱 철저하게 속이기 위한 연락을 약속했다.

아침에 백상현 상무를 만난 유메리는 김우주의 행방을 묻는 말에 "어제 야근을 했다"라고 둘러댔다. 그렇게 위기를 넘겼지만, 백 상무는 보떼백화점 창사 기념 VVIP 선물을 위해 명순당을 방문하면서 김우주와 마주치고 말았다.

다행히 공과 사를 구분하고 싶다는 백 상무 덕에 두 사람은 처음 만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나눴다. 그러자 김우주는 집에 대해서도 함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빚쟁이들에게 쫓기고 있다고 둘러댔던 턱에 백 상무는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답했다.


이때 유메리까지 마주치게 되고, 두 사람은 급하게 말을 맞추느라 허둥댔다. 백 상무는 찜찜한 얼굴을 하면서도 별말 없이 돌아갔다 .

그러자 김우주는 "앞으로 백 상무 만나면 바로바로 연락해요. 아니다 하루에 총 세 번 무조건 전화해요. 아침, 점심, 저녁"이라고 요구했다. 유메리가 "뭐 그렇게까지..."라며 망설이자, 김우즈는 "그런 나이브한 생각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예요"라며 "원래 신혼부부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연락해요"라고 했다.

유메리는 "근데 진짜 신혼은 아니잖아요. 혹시 과몰입...?"이라고 말했다. 김우주는 당황해서 "과몰입이요? 내가 좋자고 이럽니까? 위험을 미리 방지하자 이런 거지. 나도 바쁜 사람입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자기 전에 한번. 총 네 번 연락해요"라며 한 번이 더 늘어난 하루 4번씩 연락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알겠다고 답한 유메리가 먼저 자리를 뜨자, 김우주는 웃음을 터뜨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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