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신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멜론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엔믹스는 지난 13일 첫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신곡은 음원 사이트 멜론의 13일 자 일간 차트 85위로 진입 후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렸고 22일 자 기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라 인기 상승세를 자랑했다.
신곡은 20일 밤 11시 데뷔 첫 멜론 톱 100 1위에 오른 후 21일 오후부터 계속해서 해당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고, 벅스 일간 차트도 19일부터 22일 자까지 4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멜론 핫 100(30일), 핫 100(100일), 벅스 실시간 차트, FLO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 42주 차 다운로드 차트(10.12~10.18) 역시 1위에 올라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음악 방송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킨 엔믹스는 지난 22일 MBC M '쇼! 챔피언'에서 '블루 밸런타인'으로 1위를 차지했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했고, "요즘 정말 꿈만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고, 엔써(팬덤명)와 영광을 나누고 싶다.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엔믹스의 정육각형 역량을 담은 정규 1집 타이틀곡은 '가을 캐럴' '엔믹스 표 오르골' '사계절 필청곡' 등 갖은 수식어와 함께 호평을 받고 있다. 곡의 분위기처럼 아련하면서도 달콤한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는 엔믹스가 첫 정규 앨범 롱런 인기로 존재감을 빛낸다.
내달 29일과 30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런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포문을 연다. 2022년 2월 데뷔 후 처음으로 그룹 이름을 내건 단독 콘서트 무대 위 에너지를 쏟아내고 무한한 'N'가지 매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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