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2루타→3점포' 한화 문현빈, 홀로 4타점 '펄펄'…한화, 4-0 리드 중
작성 : 2025년 10월 22일(수) 20:14

문현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문현빈이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 발판을 만들었다.

한화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화는 경기 시작부터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을 공략했다. 선두타자 손아섭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리베라토가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진 타석에 나선 문현빈은 2볼의 볼카운트에서 원태인의 3구째 148km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2루타를 뽑아냈고, 1루에 있던 리베라토가 홈을 밟으면서 한화가 1점을 선취했다.

문현빈은 한화의 추가점도 책임졌다. 팀이 1-0으로 앞선 5회초 1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문현빈은 원태인의 7구 148km 직구를 받아쳐 우월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15m가 찍혔다.

한편 경기는 아직 5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4타점을 뽑아낸 문현빈의 활약을 앞세워 한화가 4-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