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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다시 보길"…조코비치, 파리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 불참
작성 : 2025년 10월 22일(수) 14:57

조코비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 불참한다.

조코비치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대회 불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친애하는 파리, 아쉽게도 나는 올해 마스터스에 참가하지 않는다"며 "나는 파리 마스터스에서 7차례 우승하는 등 몇 년 동안 놀라운 추억과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리 마스터스는 ATP 마스터스 1000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다. 마스터스 1000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 대회로, 1년에 9차례 열린다.

조코비치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고 ATP 투어 8개 대회에만 나섰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 9개 대회 가운데는 5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5월 로마 마스터스부터 8월 신시내티오픈까지 마스터스 1000시리즈 3개 대회에 연속으로 불참했고, 이달 초 끝난 상하이 마스터스에는 참가해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당시 그는 지난 3월 마이애미오픈에서 자신이 세운 마스터스 1000 대회 단식 최고령 4강 진출 기록을 38세 5개월로 스스로 경신했다.

올해 마지막 먀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인 파리 마스터스도 불참하기로 한 조코비치는 11월 시즌 최종전인 ATP 파이널스만 남겨뒀다.

다만 조코비치는 지난해 ATP 파이널스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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