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놀이공원에서 신인 아이돌 멤버를 마주친 한 팬의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엑스(X)에는 "친구가 에버랜드에서 킥플립을 마주쳤는데, 자기 친구가 팬이라고 제 얘기를 해주니까 주왕이가 고맙다고 핫바를 주고 떠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미담의 주인공은 그룹 킥플립 멤버 주왕이다. 킥플립은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예로 SBS 보이그룹 오디션 'LOUD:라우드'를 통해 결성됐다. 주왕은 그룹 내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주왕의 미담을 접한 팬들은 "정말 착하다", "나도 주왕이 마주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팬덤 위플립을 향한 따뜻한 마음씨까지 갖춘 주왕이 앞으로 어떤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룹 킥플립은 지난 9월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을 발매했다.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40만 2405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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