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얼굴'이 제46회 청룡영화상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 KBS2를 통해 생중계될 청룡영화상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전문가 집단 및 1차 네티즌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최종 후보를 21일 확정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상호 감독의 의미 있는 도전으로 주목받은 영화 '얼굴'은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올해의 영화’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루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우수작품상부터 감독상, 남우주연상(박정민), 남우조연상(권해효), 여우조연상(신현빈), 촬영조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까지 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2025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 수상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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