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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 송재희, 첫째 충격 걱정하는 아내 지소연에 "해병의 자식은 뭐든 극복"(동상이몽2) [TV캡처]
작성 : 2025년 10월 20일(월) 23:36

동상이몽2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첫째와 쌍둥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쌍둥이 부모가 된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지소연은 출산 당일, 남편 송재희에게 "고민이 있다. 첫째가 둘째를 맞이할 때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내가 먼저 (조리원 갔다가) 집에 들어오고 아기는 택배처럼 할머니가 데려오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지소연은 "다른 존재를 안아들고 오는 게 (아이에게) 충격적일 것 같다. 첫째의 정서를 케어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으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얘기했다.

이를 본 이지혜도 "저도 엄청 심각했다. 아이가 받을 충격이 심하다고 하니까. 실제로 (첫째 태리가) 많이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도 "나도 동현이 때문에 걱정했다. 생각보다 잘 이겨내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아내 지소연의 이야기를 듣던 송재희는 반박하며 "무엇보다 우리 애들은 그냥 애들이 아니다. 해병의 자식들이다. 강하게 뭐든 극복해내야 한다"고 강하게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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