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전남)=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김세영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우승상금 34만5000달러)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세영은 1,2,3라운드 모두 검정 바지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최종라운드에서 빨간바지를 입고 지난 5년 간의 아쉬움을 끝내고 시즌 첫 승 및 LPGA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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